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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3] 예봉산 - 계곡 직코스 장난이 아니다.

예봉산 계곡의 봄꽃들을 기대에 기대를 하며 동강할미꽃 탐사를 시도하지 않았다. 가는 길의 꽃다지와 냉이 박주가리의 흔적과 개나리 열매 예봉산의 예쁜 야생화들... 희희낙낙의 시간을 보내고 계곡 직코스로 오르는 길 장난이 아니다. 길의 흔적이 없어지고 언땅에 겉은 질척이라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