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 Nell - 부서진 입가에 머물다 난 많이 어지럽고 불안해서 위태로운 모습으로 찢어진 심장을 붙여보려 이런 날 안아줘 아무 말 말아줘 천마디 말보단 기대 쉴 수 있는 어깨를 내게 줘 난 많이 모자라고 부족해서 널 채울 수가 없어 괴로운 마음에 다시 혼자 되고 지겨워... 이런 날 안아줘 아무 말 말아줘 .. ♪ 산, 여행, 야생화/인트로 2005.07.27
담블을 시작하면서 다음 메일과 플래닛을 이용하면서도 아직 다음 블로그를 이용하지 않았다 플래닛을 재미있게 꾸미려고 노력하면서 늘 한계를 느끼는 나였다 요즘 플래닛을 개편했는데 너무 말이 아니다. 다음을 원망하는 글이 많다 특히, 사진과 스토리의 구분이 없어지고 HTML직접입력하는 곳도 사라졌다 인터넷이.. 카테고리 없음 2005.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