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 여행, 야생화 642

[2018-09-29] 두타연 트레킹 - 머루, 다래, 오미자. 야생의 맛을 즐기며 걷는다.

4번째 오는 두타연 이번엔 인생방학 전 아파트 트레킹이다. 머루, 다래, 오미자 맛을 보며 푸른하늘의 뭉게구름을 자꾸 눈땡이 한다. 행복한 트레킹을 선물한 멋진 날이다. 이날의 보너스는 을지전망대와 제4땅굴이었다. 트레킹 코스 안내도 (10:15) 까실쑥부쟁이 개쑥부쟁이 미역취 개쑥부..

산호랑나비 애벌레 - 풍경 버전, 마음이 날아간다.

하늘이 멋진 날 오랜만의 동탄벌 우연히 들어간 습지 앗~ 산호랑나비 애벌레다! 환호성을 질렀다. 얼마나 보고 싶었던가? 주로 산형과 식물을 먹는 산호랑나비 애벌레 미나리 군락을 초토화하다 시피한 모습 여기 저기 산호랑나비들이 미나리를 먹고 있다. 멋진 하늘을 넣고 산호랑나비 ..

[2018-09-22] 남한산성, 벌봉 - 11개월만에 찾은 벌봉길이다.

하늘이 멋진 날 마천에서 친구와 만나 남한산성을 올랐다. 남한산성 한바뀌 돌기로 했다가 오랜만에 벌봉을 가기로 했다. 가을꽃들은 웃는 산길을 간다. 11개월만에 맛보는 남한산성의 맛 벌봉에서는 백부자까지 보고 올해 자주쓴풀을 볼 날도 있으려나~ 마천동 골목 (13:32) 하늘이 참 좋..

[2018-09-19] 한양도성길(1코스 북악산구간) - 비봉능선 조망이 일품이다.

혜화문~숙정문(북대문)~백악산(북악산)~창의문(북소문) 한양도성길 제1코스 북악산구간을 걸었다. 흐린 날이지만 걷기 좋은 길에 멋진 전망이었다. 수려한 비봉능선에 마음 설레었고 서울시내와 경복궁을 내려다보며 설계자 정도전을 떠올렸다. 아름다운 서울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