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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1촉
이어서 여러 촉, 또 군락
전입가경의 마르타곤 풍경에 신이 났다.
원예용 백합의 원조라는 마르타곤
꽃잎의 말린 모양이 터어키 사람들의 모자를 닮아 Turk's Cap Lily로도 불린다.
설경을 배경으로 촬영하며 신나는 트레킹이었다.
트레킹 3일차
마르타곤을 처음 알았다.
트레킹 4일차
간간이 보이는 군락에 환호했다.
트레킹 5일차
스위스 풍경을 담으며 즐거움을 이어갔다.
마르타곤
학명 Lilium martagon
분류 백합과(Liliaceae) 백합속(Lilium)
ALPINE FLOWERS (Gillian Price 著) p.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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