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바위 이끼에 왠 꽃?
아직 보지 못한 암매도 저런 모습일까?
북극에 많이 자생한다고 하여 북극이끼장구채
몽블랑트레킹 프랑스, 이태리 코스에서 많이 보았다.
군락으로 빽빽히 핀 핑크빛 꽃방석
그 강인한 생명력에 힘을 얻어 트레킹을 이어간다.
북극이끼장구채 (Moss Campion)
학명 Silence acaulsis
분류 석죽과(Caryophyllaceae) 장구채속(Silence)
ALPINE FLOWERS (Gillian Price 著) p.33
728x90
'♪ 산, 여행, 야생화 > 외국의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프스야생화 6] 솔다넬라 (Alpine Snowbell) - 복수초처럼 눈을 뚫고 꽃대를 올린다 (0) | 2019.08.08 |
---|---|
[알프스야생화 5] 거미바위솔 (Cobweb House-leek) - 알프스야생화의 매력을 듬뿍 느꼈다. (0) | 2019.08.08 |
[알프스야생화 3] 마르타곤 (Martagon Lilly) - 설산과 어울린 전입가경의 풍경 (0) | 2019.08.05 |
[알프스야생화 2] 키드니 베치 (kidney vetch) - 어마어마한 군락으로 황홀함을 선물했다. (0) | 2019.08.04 |
[알프스야생화 1] 알펜로제(Alpenrose) - 몽블랑트레킹에서 나의 발걸음을 격려해준 꽃 (0) | 2019.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