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 여행, 야생화/야생화 424

깨풀 - 3번의 촬영에 허리가 끊어지게 아파도 시원찮네

작년에 알고도 올해는 깜깜하다. 통기타 갔다가 오다가 길가에서 발견한 여뀌 비슷한 게 뭘까? 아무리 이름을 찾아도 오리무중 지식in에 물어봐서야 깨풀이란 답을 얻었다. ㅠㅠ 그렇지 깨풀, 그렇게 생각이 안나다니.. 그 깨풀을 자세히 찍고자 3차례가 더 나갔다. 햇빛 속에서 땀을 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