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나태주님의 시처럼
자세히 보면 예쁘다.
닭의장풀
임길택님의 시처럼
나 좀 보아주세요
미소 보내는 달개비
줄기 마디에서 뿌리가 내리기 때문에 잘 퍼져나간다.
닭장 가까이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닭의장풀'이다.
"달개비"라도도 불린다.
물에 사는 달개비도 있다.
물달개비
논의 벼 포기 사이에서 꽃을 피웠다.
728x90
'♪ 산, 여행, 야생화 >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깨풀 - 3번의 촬영에 허리가 끊어지게 아파도 시원찮네 (0) | 2018.09.14 |
---|---|
밭뚝외풀 - 논둑에서 보았다. (0) | 2018.09.13 |
사마귀풀 - 곤충들의 놀이터 (0) | 2018.09.10 |
돌콩 - 콩의 원조란다. (0) | 2018.09.01 |
벗풀 - 논두렁에서 노는 재미가 솔솔하다. (0) | 2018.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