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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야생화 353] 자귀나무 - 부부의 금실을 상징하는 나무로 정원수로도 많이 심는다.

풀잎피리 2021. 11. 3.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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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귀나무는 콩과의 낙엽 소교목이며 높이 4~10m로 자라며

황해도-강원 이남의 하천변 또는 햇볕이 잘 드는 산지에 자생한다.

자귀나무는 부부의 금실을 상징하는 나무로 정원수로도 많이 심는다.

 

제주의 하천변에 야생의 자귀나무가 많이 자라고 있다.

꽃은 연한 홍색이며 간혹 흰색도 보인다.

안덕계곡의 자귀나무를 제일 아름답게 보았다.

 

 

 

자귀나무 풍경

 

자귀나무 수형 / 높이 4~10m로 자란다.

 

자귀나무 수피 / 수피에 피목이 많다.

 

자귀나무 잎 / 어긋나며 길이 20~30cm의 2회 우상복엽이다.

 

자귀나무 잎 / 7~12쌍의 작은 잎이 마주 달린다.

 

자귀나무 잎 / 작은 잎은 1~1.7cm의 낫 모양이다.

 

자귀나무 잎 / 엽축에는 잔털이 밀생한다.

 

자귀나무 꽃 / 수꽃양성화(웅성양성동주)이다.

 

자귀나무 꽃봉오리

 

자귀나무 꽃 / 6~7월에 연한 홍색으로 모여피는 두상꽃차례이다.

 

자귀나무 꽃 / 간혹 흰색의 꽃을 피우는 나무도 있다.

 

자귀나무 꽃 / 분홍꽃과 흰색을 피우는 자귀나무가 한 곳에 자라고 있다.

 

자귀나무 풋열매 / 열매는 협과(莢果)로 길이 10~15cm의 납작한 장타원이다. 

 

 

자귀나무 열매 / 열매는 10~12월에 갈색으로 익는다.

 

자귀나무 종자 / 길이 5~9mm의 타원형이다.

 

 

자귀나무 

학명 / Albizia julibrissin Durazz.

분류 / 콩과(Leguminosae) 자귀나무속(Albizia)

 

자귀나무는 부부의 금실을 상징하는 나무로

합환수(合歡樹)·합혼수·야합수·유정수라고도 한다.

이런 연유로 산과 들에서 자라는 나무를 마당에 정원수로 많이 심었다.

 

자귀대의 손잡이를 만드는데 사용되는 나무였기 때문에 자귀나무라고 하며

소가 잘 먹는다고 소쌀나무라고 부르는 곳도 있다.

(출처 / 두산백과)

 

목공구 자귀 (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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