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살이/제주오름

[제주오름 108] 까끄래기오름 - 낮고, 산책길 좋고, 전망도 좋다

풀잎피리 2020. 12. 1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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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래사거리에서 산굼부리를 지나 우측에 자그마한 오름이 있다.

까끄래기오름, 이름이 참 특이하다.

까끄래기는 몸을 가렵게 하거나 따끔하게하는 털같은 것을 뜻한다.

 

그런데 오름나그네(김종철)’'꼬끄다' 또는 '고꾸다'라는 말에서 유래됐다고 한다.

'꼬끄다', '고꾸다'는 말과 소를 들에 놓아 살피면서 풀을 먹인다는 뜻을 가진 제주어다.

아마 옛날 나무가 없던 시절에는 그렇게 했으리라

 

각시족도리풀 탐사를 왔던 오름인데 정식 오름투어를 이제야 한다.

길을 몰라 치고 올라갔는데 분화구 둘레길이 잘 정비되어 있었다.

분화구에는 제주조릿대 밭이다.

 

높이가 낮아 어린이도 갈 수 있는 길이 있다.

하산할 때 그 길을 찾았다.

날씨가 맑으면 한라산도 전망할 수 있는 오름이다.

(2020-12-02)

 

 

까끄래기오름 위치

 

 

까끄래기오름 노선도

 

비자림로 옆의 초지

 

 

비자림로에서 본 까끄래기오름

 

 

치고 올라가는 길

 

 

 

길 흔적이 보인다.

 

 

길이 보인다.

 

 

 

분화구 둘레길

 

 

 

하늘에 까마귀들이 많다.

 

 

 

분화구 가는 길

 

 

 

분화구는 제주조릿대 밭이다.

 

 

 

산불감시초소가 보인다.

 

 

 

분화구에는 묘지도 있다.

 

 

정상에 산불감시초소가 있다.

 

 

 

정상에서 바라본 한라산에 구름이 꼈다

 

 

 

오름 군락

 

 

 

분화구 둘레길

 

 

쥐똥나무

 

 

 

억새길이 걷기 좋다.

 

 

 

날이 맑으면 전망도 좋다.

 

 

 

둘레길

 

 

 

하늘에 구름이 많다.

 

 

사위질빵

 

 

 

인동덩굴

 

 

 

작은 건천을 건너 올라간다.

 

 

 

 

참식나무 가지가 떨어져 있다.

 

 

다시 숲길

 

삼나무 숲길

 

 

 

한라산 전망 / 우측에 내려가는 길 발견

 

 

 

 

분화구 방향

 

 

한바뀌 돌아 다시 산불감시초소

 

 

분화구

 

 

노랑하늘타리

 

 

분화구 전망

 

 

하산길 / 올라올 때도 이 길로 올라왔어야 했다.

 

 

 

한라산 풍경

 

 

오름 방향을 되돌아보다.

 

 

 

내려가는 길

 

 

둘레길에 닿았다.

 

 

둘레길

 

 

 

평화로운 풍경

 

 

 

까끄래기오름 전망

 

 

억새 군락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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