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오름 37] 이승악 - 사려니오름에 이어, 추억에 사연은 덧씌어지고... 첫번째 제주꽃탐사 홍노도라지를 찾던 추억 신례리 계곡을 오르내리며 아내와 함께 오르고 싶었던 오름 이번엔 사려니오름을 오르고 교통편을 고려하여 오른 오름이다. 무거운 DSLR카메라로 찍은 사진과 핸폰사진은 모두 훼손되었고 다행히 보조카메라로 찍은 몇몇 사진이 있어 올려본.. ♪ 제주살이/제주오름 2019.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