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제비꽃 - 훤칠한 키에 작은 얼굴의 미소 금수산의 아쉬움을 딛고 2년만의 꽃탐사~ 도마치재와 광덕고개를 넘는다. 왕제비꽃을 찾아서.... 시원한 바람소리 감미로운 목소리 왕제비꽃! 나를 맞이해 줄꺼니? 오~ 네가 왕제비구나~ 훤칠한 키를 기대했는데 힘들었니? 튼실한 네 몸을 보니 더 클 수 있어! 힘내~ 어린애 키처럼 크다고 .. ♪ 산, 여행, 야생화/야생화 2016.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