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실탐사] 비수기에 오른 영실 - 기대 이상의 많은 꽃들이 반긴다. 예정에 없던 영실 코스 갑자기 올랐으나 많은 꽃들을 보았다. 한라산은 언제 올라도 결코 실망을 주지 않는다. 한라개승마는 절정이고 애기솔나물이 꽃잎을 열고 있었다. 선토끼풀을 처음 보았다. (2021-06-26) ♪ 제주살이/제주야생화 2021.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