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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에 없던 영실 코스
갑자기 올랐으나 많은 꽃들을 보았다.
한라산은 언제 올라도 결코 실망을 주지 않는다.
한라개승마는 절정이고
애기솔나물이 꽃잎을 열고 있었다.
선토끼풀을 처음 보았다.
(202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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