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30~07.08] 터어키여행 - 트로이, 에페소, 파묵칼레, 안탈리아, 카파도키아, 이스탄불 북해도에 밀려 4일을 연기했던 터어키여행 최고 온도 44도를 견디며 최고 만족을 느꼈다. 특히나, 취소했던 파카도키아 열기구까지 탄 그 9일의 아름다운 기록 1. 기대했던 3곳 100% 만족 1. 바람이 최소했던 파카도키아 열기구를 가까스로 탄 후 일출을 보며 감동했던 그 신났던 순간 2. 파묵.. ♪ 산, 여행, 야생화/여행기 2017.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