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블을 시작하면서 다음 메일과 플래닛을 이용하면서도 아직 다음 블로그를 이용하지 않았다 플래닛을 재미있게 꾸미려고 노력하면서 늘 한계를 느끼는 나였다 요즘 플래닛을 개편했는데 너무 말이 아니다. 다음을 원망하는 글이 많다 특히, 사진과 스토리의 구분이 없어지고 HTML직접입력하는 곳도 사라졌다 인터넷이.. 카테고리 없음 2005.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