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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 어떻게 지나갔을까?
예년보다 10일 이상 빨리 꽃이 피는 바람에
제주살이 3년차 아마 가장 바쁘게 지난 것 같다.
거기에 제주야생화 전시회도 있었다.
참꽃나무, 나도은조롱, 한라천마를 출품하고도
늦게서야 가까스로 찾아볼 만큼 4월은 변화무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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