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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 남개연이 반발했다.
허벅지까지 빠지며 꽃을 본다.
폭염에 시원한 꽃촬영이 즐겁다.
삼복더위에 아우성이지만
물속의 꽃과 우리들은 별천지다.
피서가 따로있던가?
(201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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