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 여행, 야생화/야생화

남개연 - 허벅지까지 빠지며 매력에 빠졌다.

풀잎피리 2018. 8. 16.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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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 남개연이 반발했다.
허벅지까지 빠지며 꽃을 본다.
폭염에 시원한 꽃촬영이 즐겁다.


삼복더위에 아우성이지만

물속의 꽃과 우리들은 별천지다.

피서가 따로있던가?

(201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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