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코타키나발루 렉서스리조트 해변
많은 꽃들을 보았다.
그 추억을 떠올리며 익소라를 생각했다.
익소라의 꽃말은 추억이다.
연일 맹위를 떨치는 동장군 속에서
열대 해변의 추억을~
(2017 추억)
익소라 (2017-05-27)
익소라 (2017-05-25)
인도·중국·말레이시아 등이 원산지이며 전세계적으로 약 400종이 분포한다.
꽃이 피어 있는 시간이 길고 반짝이는 짙은 녹색의 잎을 가지고 있어 관상용으로 인기가 많다.
5∼10월에 줄기 꼭대기에서 우산형 꽃차례로 다발처럼 꽃이 피며
빛깔은 흰색이나 분홍색에서 오렌지색까지 다양하다.
꽃이 피어도 열매는 맺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공기를 정화시키는 식물인 동시에 악취제거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산단화라고도 부른다는 익소라의 꽃말은 추억이다.
코타키나발루 렉서스리조트 해변
728x90
'♪ 산, 여행, 야생화 > 외국의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헬리코니아(Heliconia rostrata) - Hanging Lobster Claw (0) | 2018.01.19 |
---|---|
천사의나팔(Angel's Trumphet) - 브루그만시아(Brugmansia)~ (0) | 2018.01.18 |
미모사 - 예민한 잎으로 지진을 예측한다. (0) | 2018.01.08 |
하이비스커스(hibiscus)- 말레이시아의 국화(國花), 붉은 무궁화 (0) | 2018.01.07 |
불꽃나무(flame tree)- 불꽃처럼 휠훨~ (0) | 2018.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