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이호테우해변 - 통나무배보다 목마등대가 시선을 끈다 벚꽃을 보고 해안 드라이브 흐드러진 벚꽃을 본 흐뭇함의 여운 ㅎㅎ 때론 이런 여유도 좋지 테우는 전통적인 자리돔 등을 잡던 통나무배 제주시 이호동의 작은 해변에 테우 이름이 붙었다. 그런데 지금은 테우보다 목마등대가 더 시선을 끈다. 시원한 봄바람에 파도가 인다. 봄바람에 휘.. ♪ 제주살이/제주살이 2019.03.31
[제주여행] 중문 대포주상절리 - 육각기둥이 줄줄이네! 용암이 만든 작품이 이렇게나 멋질까? 자연의 위대함에 많은 사람들이 탄성을 지른다. 푸른 바닷물이 육각기둥을 때린다. 시원한 풍경이 펼쳐진다. 메로나 아이스크림을 먹던 추억처럼~ (2019-01-27) 설 쇠러 갈 때의 한라산 (2019-01-30) 설 쇠고 올 때의 한라산 (2019-02-11) ♪ 제주살이/제주살이 2019.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