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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을 보고 해안 드라이브
흐드러진 벚꽃을 본 흐뭇함의 여운
ㅎㅎ 때론 이런 여유도 좋지
테우는 전통적인 자리돔 등을 잡던 통나무배
제주시 이호동의 작은 해변에 테우 이름이 붙었다.
그런데 지금은 테우보다 목마등대가 더 시선을 끈다.
시원한 봄바람에 파도가 인다.
봄바람에 휘날리는 머릿칼처럼
마음의 일렁임이 파도를 탄다.
이호테오해변
기념샷
테우 모형
물고기가 파닥 파닥 튄다.
목마등대
써핑하는 사람들
이호테우해변 풍경
파도
이호테우해변 솔밭 벤치에서 본 풍경
해변 드라이브 중 금릉해변에서 비양도를 바라보다.
하루의 일정이 돼지고기 모듬에서 일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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