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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이 만든 작품이 이렇게나 멋질까?
자연의 위대함에 많은 사람들이 탄성을 지른다.
푸른 바닷물이 육각기둥을 때린다.
시원한 풍경이 펼쳐진다.
메로나 아이스크림을 먹던 추억처럼~
(2019-01-27)
설 쇠러 갈 때의 한라산
(2019-01-30)
설 쇠고 올 때의 한라산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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