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릉요강꽃 - 아! 나도 이젠 얼마나 기다렸던가? 그 모습 보기를... 그 간절함의 압축이다. 앗싸~ 나도 모를 입맞춤! 광릉요강꽃 못봤다고 얕보던 사람에게 말해요. 몇포기나 보았냐고? 난 군락으로 보았다고.... 서식지가 더욱 넓어지길 바라면서 알현을 기뻐했다. 흡족한 마음으로... (2017-05-15) 그리고 또 빛과 함께한 .. ♪ 산, 여행, 야생화/야생화 2017.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