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경이 - 차마고도 루구후 물질경이 군락의 추억 물에 사는 질경이 연천 습지에서 보고 두송이를 찍으려 등산화를 벗었다. 옛날 모를 심던 촉감이 느껴진다. 그 덕에 물질경이 반영도 찍고 통발의 여러 모습을 잡았다. 물질경이 (2017-09-03 연천) 물질경이 (2010-09-23 하늘공원) 추석전날 비로 연기 추석날 성묘로 연기 추석다음날 혼자 찾았.. ♪ 산, 여행, 야생화/야생화 2017.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