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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꽈리를 보러 달려간 거제
배풍등 해안 풍경을 보고
생달나무 자흑색 열매를 즐긴다.

제주에서 보았어도 또 보고픈 야생화들
거제의 끝으로 달려 하루를 보낸다.
섬들이 보이는 시원한 풍광이 좋다.
걷기 운동으로 재활도 하고
모처럼의 여유를 즐기듯이
느긋하게 마음먹으니 좋구나 좋다.
배풍등 풍경을 담으려 이리 끙끙 저리 끙끙하여도
바다 풍경이 좋으니 어떻게든 풍경을 잡는다.
그런 노력을 하는 것이 몰입일 것이다.
생달나무 자흑색 열매 주렁주렁
언덕 아래쯤에 줄기가 있어 눈높이 열매가 최고구나
하루의 고단함도 꽃을 본 흐뭇함으로 치유한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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