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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언덕의 바위솔
진주바위솔처럼 잎이 붉다.
아름다운 풍경에 황홀하다.

통영살이 중 바위솔 최고의 버전이다.
언덕과 절벽에 아름다운 풍경을 만든다.
바위솔도 스릴을 좋아하는가 보다.
늦은 오후 시간의 황홀한 풍경을
우회한 시간을 아깝게 생각하며
언제 또 보리 하는 마음으로 담았다.
진주바위솔처럼 붉은 잎을 가진 개체도 많다.
적기의 바위솔은 늦은 빛에 비추어 더욱 아름답다.
바위솔, 원없이 보는 11월의 하루였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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