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감포로 달려 갯국 변이를 보고해국과 둥근바위솔 군락을 본 후매화마름과 다북개미자리를 보는 하루 일정 멀고 먼 경주의 동해바닷가의 꽃들이 부른다.갯국 변이의 유혹에 끌려 통영에서 달려갔다.맑고 구름이 좋은 날의 감포는 환희였다. 해국과 둥근바위솔에 바다를 배경으로 너무도 좋다.그런데 배경이 된 해송이 병에 들어 마른 것이 안타깝다.산에 사는 해송도 죽은 것이 많아 재선충의 피해가 심각하다. 메인 꽃인 갯국과 변이를 본다.동해바다를 배경으로 핀 갯국 변이를 보러 온 꽃객들이 많다. 그래서 풍경 버전을 촬영하기 매우 어려웠다. 핸드폰으로 대충 찍고 둥근바위솔 군락을 본다.대군락의 둥근바위솔은 아직은 이르다.그래도 대군락이란 이름으로 풍경이 멋지다. 개울의 매화마름은 한창이다.민매화마름인지는 확인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