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는 뭔가 다르다.어제와 오늘은 엄청 밀린다.새해를 맞는 다같은 마음새해의 일출은 뭐 그게 그거지.하지만 풍경보다 자세겠지아침에 알람이 찬 밖으로 달린다. 거제의 산길을 오르는데퇴근 시간처럼 불빛이 거북이케블카 타고 정상에서 일출보려나? 그러나 케블카 쪽이 아닌 학동고개로 이어진다.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일출을 보러?학동마을은 장사진이다. 깊 옆에 2중으로 주차하고벌거지는 동녘을 바라본다.차 한 대 간신히 빠져나갈 사이로 긴다. 함목몽동해변에는 몇몇사람들과 군인들이 보인다.해수욕장의 우측 끝으로 갔다.섬 끝에 둥근 얼굴이 보인다. 작년에는 통영 미륵산에서 사람들 틈에서올해는 거제의 해변에서 조용해새해를 맞는다. 덤덤히 무탈하게 견디는 것이 목표다.소소한 그 무엇이 행복을 주겠지떠오르는 빛덩어리를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