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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팀과의 꽃탐사
사천과 진주에서 꽃에 취한 시간
몰입의 시니어들이 웃는다.

들꽃사랑팀과의 첫 꽃탐사
사천으로 달려 미팅하고부터
꽃에 몰입하는 시니어들의 웃음이 이어진다.
함께하는 점심시간조차 허용하지 않고
각자 간식으로 때우며 꽃을 찾는 하루는
미쳐야 미친다를 실현하는 광들이다.
꽃을 보고 좋아하는 모습들이
먼 거리를 달리는 힘이다.
그 힘이 몰입이란 선물을 준다.
둥근바위솔과 다북바위솔
진주바위솔과 개부싯깃고사리
그리고 다른 2곳에서 진주바위솔을 더 보았다.
하루가 짧게 느껴진 오늘의 주인공들은
예쁜 모습으로 바위에 뿌리를 내렸다.
흙도 아닌 바위의 척박함 속에서도 웃고 있는 꽃들
꽃객의 달림은 그 얼굴을 보기 위해서다.
그 마음이 피곤과 고생을 넘어선다.
그렇게 오늘이라는 시간이 간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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