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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 숲의 흰용담
주렁 주렁 꽃이 무겁다.
억새에 기댄 야생화의 매력

바쁜 시간들이 엉겨 함안 탐사에 땀이 난다.
잘 가꿔진 정원에서 예쁜 꽃을 보고
학습장에서 귀한 꽃을 본 후 산으로 달렸다.
용담이 있는 산은 늦가을이 정취가 물씬 풍기고
억새 숲에 용담들이 서늘해 지는 가을을 아름답게 꾸민다.
흐드러진 꽃송이가 무거워 억새에 기댄 모습
보랏빛과 흰꽃의 앙상블이 억새숲에 진하다.
이렇게나 아름다운 숲에 시간도 바쁘다 바뻐
또 다시 다른 시간으로 가야 한다.
(2025-11-13)
1. 개인 정원



















2. 학습장



3. 야생에서












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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