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살이/제주야생화

한라장구채 - 한국 특산종으로 한라산에 야생한다

풀잎피리 2025. 4. 2.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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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야생화 385]

높은 산에서 자생하는 한라장구채

흰꽃이 아름다운 우리의 꽃이다.

우리나라 특산종이다.

한라장구채

 

제주의 한라산 높이는 1,950m이다.

그러다보니 식생이 풍부하다.

한라장구채는 고지대의 바위틈에서 살고 있다.

 

설악산의 가는다리장구채와 유사하지만

꽃이 크고 줄기 짧은 것이 다른 점이다.

매우 희귀한 편이며 우리나라 특산종이다.

 

한라산에 분포하는 멸종우려범주 한국적색목록식물에서

한라장구채는 위급범주(CR)에 해당한다.

한라장구채야~ 튼튼하게 살고 자식 많이 터트려다오.

 

한라장구채

 

가는다리장구채

 

국명 / 한라장구채

학명 / Silene fasciculata

과속명 / 석죽과(Caryophyllaceae) 장구채속(Silene)

 

뿌리는 양 끝이 뾰족한 원기둥 모양이고 줄기는 모여나며 곧게 서서 높이 10cm 내외까지 자란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모여나고 줄기에서 나온 잎은 마주난다.

잎자루가 없고 바소꼴이며 잎 밑이 좁고 끝이 날카롭다.

꽃은 흰색으로 6∼8월에 줄기 위에서 나거나 잎겨드랑이에서 난다.

꽃은 그 수가 적으며 꽃자루가 짧다.

꽃받침은 원통형이고 길이는 6cm 정도이며 끝이 5개로 갈라진다.

꽃잎은 5조각이고 꽃받침보다 짧다. 수술은 10개이고 암술대는 3개이다.

열매는 삭과로서 작고 긴 타원형이며 숙존(宿存) 꽃받침에 싸여 있고,

흰장구채에 비하여 소형이다. 원예용으로 쓰인다.

한국 특산종으로 한라산에 야생한다.

(출처/ 네이버 두산백과 두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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