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살이/제주야생화

[제주야생화 338] 큰개현삼 - 남쪽지방에서 자생하는 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풀잎피리 2021. 8. 26.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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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에서 토현삼을 보고 한라산에서 큰개현삼을 보았다.

토현삼은 소백산 이북에, 큰개현삼은 남한 전지역에서 자생한다.

토현삼이나 큰개현삼은 비슷해 구별하기가 쉽지 않다.

 

작은 꽃이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

웃는 걸까? 비웃는 걸까? 아님 우는 걸까?

큰개현삼의 세계로 들어가보자~

 

 

큰개현삼 꽃 / 보면 볼 수록 앙증맞다.

 

큰개현삼 / 어린 개체

 

큰개현삼 수형 / 줄기는 곧게 서고 가지가 갈라지며 높이가 100∼130cm이다.

 

큰개현삼 줄기 / 단면은 사각형이면 잔털이 난다. 

 

큰개현삼 잎 / 마주나고 잎자루가 있으며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큰개현삼 잎 / 장님개미

 

큰개현삼 꽃차례 / 줄기나 가지의 끝에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비교 1) 토현삼 꽃차례 /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원추화서이다.

 

큰개현삼 꽃받침 / 꽃받침 조각의 길이와 폭이 비슷하며, 끝은 둔하다.

 

(비교 2) 토현삼 꽃받침 / 꽃받침 조각의 길이가 폭보다 2배 이상 길어 뾰족하게 보인다.

 

큰개현삼 꽃 풍경

 

큰개현삼 꽃 / 꽃대에 샘털이 있다.

 

큰개현삼 꽃 접사 / 볼 수록 웃음이 나온다.

 

가을에 단풍이 든 큰개현삼

 

큰개현삼 열매 / 달걀모양으로 지름 5~8 mm이고 2개로 갈라지면서 종자가 나온다.

 

큰개현삼 씨앗

 

 

큰개현삼

학명 / Scrophularia kakudensis Franch.

분류 / 현삼과(Scrophulariaceae) 현삼속(Scrophularia)

 

 

토현삼 - 짓궂은 얼굴 모습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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