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장마가 시작되기 전 탐사간다고 공지됐는데
이른 장맛비가 내린다.
그것도 줄기차게~
그래도 꽃탐사는 즐겁다.
신발도 젖고 꽃들도 젖었다.
오후가 되어 개기 시작하니 탐사 끝
728x90
'♪ 제주살이 > 제주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야생화 234] 굴피나무 - 가래나무과의 낙엽 소교목 (0) | 2020.06.17 |
---|---|
[제주야생화 233] 줄딸기 - 줄줄이 사탕처럼 딸기맛을 보다 (0) | 2020.06.16 |
[제주야생화 232] 흑삼릉(黑三稜) - 부들목 흑삼릉과의 여러해살이풀 (0) | 2020.06.14 |
[제주야생화 231] 순채 - 임금님 상에 올랐다는 나물로 암꽃이 수꽃으로 변한다 (0) | 2020.06.13 |
[제주야생화 230] 두루미천남성 - 멋진 날개를 펼쳐 비상 준비 완료 (0) | 2020.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