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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동산에 갔다가 지난번 입산봉 오를 때 바라본 묘산봉을 향해 달린다.
자동차를 세워 보리밭 배경으로 묘산봉을 바라보았다.
묘산봉에 올라 입산봉을 바라보며 전설을 그려보고 싶었다.
묘산봉의 화기를 입산봉의 우물로 막고자 했던 염원
묘산봉을 걷기 좋은 숲길로 동네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전망은 없고 입산봉도 나무가지 사이로 겨우 보인다.
전망대라로 만들어놓았으면 하는 생각이다.
묘산봉을 걷는 사람들은 전설보다 운동인 것 같다.
김녕 마을과 두 오름 사이의 거리~
(2020-04-14)
봄날의 한라산 설경이 멋진 날
유채꽃 배경 묘산봉
트레킹 노선
이정표
묘산봉 가는 길
살갈퀴
갓, 보리밭, 풍력발전기
전호
한라산이 보이는 풍경
새잎이 많이 나왔다.
괭이밥
꽃받이
줄장지뱀
묘산봉 입구
묘산봉 산책코스
오름관리단체 안내
올라가는 길
신록이 싱그럽다.
세열미국쥐손이
정상 쪽으로 오른다.
백량금
덜꿩나무
벚나무
정상 삼각점
분화구 쪽
자금우
김령항
덧나무
자주괴불주머니
분화구 쪽
오름 둘레길
낚시제비꽃
초피나무
돌토끼고사리
백량금
김녕시내
곰비늘고사리
까마귀쪽나무
입산봉이 겨우 보인다.
입산봉 당겨봄
돌토끼고사리
백량금
한라산
입산봉
갓
까마귀쪽나무
입산봉
http://blog.daum.net/rhodeus/1508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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