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살이/제주오름

[제주오름 96] 모지오름 - 강풍 속에서 새우난초를 찾다.

풀잎피리 2020. 4. 23. 23:28
728x90



새우난초를 찾을 겸 모지오름 투어

날아갈 듯한 강풍이 불어 추운 날

입구에 고비들이 많았다.


새우난초들이 쉼없이 바람에 흔들린다.

새우난초와 금새우란의 잡종 한라새우난초는 찾지못했다.

돌잔고사리 새잎을 본 것으로 만족했다.

(2020-04-23)




네비는 좌측으로 안내하는데 이정표는 우측이다.

우측으로 갔다.





모지모름

가운데가 분화구이다.




바람이 거세다.






모지오름 입구





트레킹 노선










고비가 즐비하다.





풀고사리








새우난초

강풍이 거세게 분다.








큰홍지네고사리





바위고사리




능선에 올랐다.






분화구






따라비오름(좌)과 한라산(우)






능선길이 좋다.






새우난초





억새길이 좋다.




넓은 분화구, 멀리는 오름군




각시붓꽃






올라온 능선




둥굴레








새우난초




측백나무

















새우난초





오름을 다 내려왔다.





분화구 쪽으로





초지





예덕나무





풀고사리





모지오름과 알오름 사이의 농지






금창초






다시 능선










새우난초





돌잔고사리




새우난초





고비와 새우난초





새우난초 군락








참식나무







갯무






물이 찬 길




모지오름 전망




갯무




물을 먹는 까치




한라산




모지오름과 한라산




잔고사리




한라산




주차장 도착





노루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