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살이/제주살이

[제주여행] 이호테우해변 - 통나무배보다 목마등대가 시선을 끈다

풀잎피리 2019. 3. 31.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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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을 보고 해안 드라이브

흐드러진 벚꽃을 본 흐뭇함의 여운

ㅎㅎ 때론 이런 여유도 좋지


테우는 전통적인 자리돔 등을 잡던 통나무배

제주시 이호동의 작은 해변에 테우 이름이 붙었다.

그런데 지금은 테우보다 목마등대가 더 시선을 끈다.


시원한 봄바람에 파도가 인다.

봄바람에 휘날리는 머릿칼처럼

마음의 일렁임이 파도를 탄다.





이호테오해변







기념샷







테우 모형






물고기가 파닥 파닥 튄다.







목마등대





써핑하는 사람들














이호테우해변 풍경










파도

















이호테우해변 솔밭 벤치에서 본 풍경





해변 드라이브 중 금릉해변에서 비양도를 바라보다.





하루의 일정이 돼지고기 모듬에서 일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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