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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람사르습지, 세계 및 국가지질공원
선흘곶 동백동산이 지닌 타이틀이다.
또한 4.3 사건의 아픔이 곳곳에 배어있다.
먼저 4.3흔적인 목시굴물을 들린 후 동백동산 한바퀴 돌았다.
겨울숲임에도 상록수가 많아 즐거운 트레킹이었다.
주요 나무에 팻말을 붙여놓아 나무 이름 알기가 좋다.
먼물깍 습지의 아름다움에 취했다.
이리 보고 저리 보고 반영도 보며 주위의 야생화도 살폈다.
시간이 늦어 자세히 보지못한 아쉬움이 또다시 찾고픈 동백동산이다.
(2019-02-20)
모새나무에 붙은 이정표
모세나무
목시물굴 입구
목시물굴
목시물굴 안내
.선흘곶자왈에 흩어진 4.3의 흔적들
동백동산 입구
동백동산 지도
동백동산 안내
ㅎㅎ
동백동산 입구
동백동산 둘레길
초반에는 매트를 깔았다.
우측으로 돌았다.
원시의 풍경
울퉁불퉁한 화산돌 위의 매트라 좀 낫다.
도틀굴
산책로 좌우에 자금우가 깔렸다.
이 식물들을 모두 보고싶다.
숯막
센달나무
상돌언덕
머귀나무
상돌언덕의 모습
먼물깍습지에 있던 안내문들
먼물깍 습지 파노라마
자금우
호자나무
반대편에서 본 먼물깍 습지
먼물깍 습지의 용암석
동백동산 안내
종가시나무와 참가시나무
자금우
자금우와 백량금
백량금
백서향
겨울딸기
마을길
동백나무
되돌아본 길
아름답게 꾸며진 어느 집의 정원
선흘마을 산책로 안내
매화
여기서부터는 너무 어두웠다.
동백동산 주차장에 오니 내 차 1대만 어둠 속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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