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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월봉에 이어 당산봉에 갈 계획이었으나
너무 늦어 일몰이나 보기로 했다.
차귀도 일몰은 유명한데 이왕 왔으니까...
바람이 심하게 불어 추운 날씨이다.
포인트가 맞지 않아 차귀도와 넘 멀리 떨어진다.
그러나 옮길 시간이 없다.
이것 저것 여기 저기로
라오스 & 윈난 투어 마부님도 만나고
화룡점정은 아니라도 하루의 마감이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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