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보고 싶어도
자주 찾아볼 수 없고
이렇게 다시 본 추억을
이제는 영원히 간직하고 싶다.
훗날 더 많은 개체가 번성하고 있다는
기쁜 소식이 있길 바라면서
광릉요강꽃의 신비로움을 가까이서 보았다.
비탈진 곳에서 옹기종기 살고 있다.
가까이 더 가까이.....
728x90
'♪ 산, 여행, 야생화 >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홍 은방울꽃 - 부끄러워서 홍조띈 얼굴인가? (0) | 2018.05.29 |
---|---|
금낭화 -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0) | 2018.05.28 |
무주나무 - 드디어 꽃을 보다. (0) | 2018.05.26 |
호자나무 - 호랑이도 찌를 수 있는 날까로운 가시(虎刺)를 가진 나무 (2) | 2018.05.25 |
좀가지풀 - 노란별수선이 사는 풀밭에서 (0) | 2018.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