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 여행, 야생화/여행기

[2018-04-28] 여수 금오도 비렁길 - 3,4,5코스의 멋진 풍경들

풀잎피리 2018. 5. 7.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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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에서 출발한 무박산행
죽전에서 합류해 새벽을 달렸다.
돌산도 신기항에 도착해 선지해장국으로 아침을 먹고
밤샘의 피로를 극복하며 금오도행 여객선을 탔다.

3코스를 오르는데 땀을 비오듯 흘렸다.
그러나 멋진 풍경과 야생화들이 반겨주었기에
나만의 방식으로 기분 좋은 둘레길을 감상했다.

4코스 중간에서 후발팀들과 막걸리를 한 잔 하고
가장 늦었지만 시간이 넉넉하여 5코스를 출발했다.
솔로의 기분으로 산책길의 묘미를 최대로 느꼈다.

막판 시간을 앞당겨 빨리 오라는 전화가 아니었더라면
느긋하게 5코스의 풍경을 더 감상할 수 있었을 텐데....
여수에 와서 회로 저녁을 먹으며 아름답다웠던 비렁길에 찬사를 보냈다.






금오도로 향하는 설렘













돌산도 풍경







금오도 여천항







금오도 비렁길 안내도

금오도 여천항에서 관광버스로 3코스 입구인 직포로 가서
3코스 - 학동 - 4코스 - 심포 - 5코스 - 장지로 와서 관광버스를 타고 여천항으로 갔다. 








직포리 3코스 출발지







비렁길 3코스 입구

이정표 위로 참식나무, 동백나무, 송악, 털머위, 도깨비쇠고비가 보인다.

비렁길의 야생화가 기대된다.











동백꽃






동백나무 숲길






멋진 전망







동백나무








갈바람통전망대







전망대에서 본 절벽

비렁길의 비렁은 절벽을 말한다.


























걷기 좋은 길, 아름다운 풍경







장딸기

지천이다.







개산초

많이 보인다.







매봉전망대







갯장구채







인증샷











계속되는 바다 풍경






실거리나무








출렁다리







학동마을







4코스 걷는 길






























심포마을







심포리부터 5코스이다.






유채꽃






걸어왔던 4코스를 바라보며....






농부와 암소








아름다운 해안






작은 고개를 넘는다.










5코스의 아름다운 풍경











장지마을 풍경








여천항 대합실







여객선을 기다리는 풍경







들어오는 여객선







여객선 승선 (16:23)











신기항 도착











저녁 식사








하루가 멋지게 저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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