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4일차] 도두봉, 무지개해안도로 - 3박4일의 종점 feat 한라산 풍경 하늘의 먹구름에 쌀쌀한 날 공항 근처의 도두봉에서 여행의 끝을 맺었다. 무지개해안도로에서 파도의 흰 거품을 보며 스트레스를 푼다. 딸을 공항에 데려다주고 서귀포에 오니 한라산이 방긋 웃고 있다. 고근산 위로 한라산 얼굴이 보름달처럼 떠오른다. 서귀포월드컵경기장에서 보는 고근산과 한라산~ (2022-01-12) 파도 동영상 ♪ 제주살이/제주살이 2022.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