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개나리 - 연노랑의 매력 도봉산에 이어 이번에는 관악산 엉덩이바위를 딛고 오른다. 등산로 변에서 산개나리를 찾는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산개나리 높은 곳에서 본 것은 일반 개나리 바람이 차서 꽃잎조차 열지 않았다. 하산길에 드디어 꽃핀 산개나리를 보았다. 자세히 보니 장주화(암술이 긴)였다. 앗싸! 열.. ♪ 산, 여행, 야생화/야생화 2017.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