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살이

통영 탐사 - 얼레지, 전엽체, 큰괭이밥, 중의무릇, 통영볼레나무

풀잎피리 2026. 3. 30.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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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등장 밑이 어둡다고 말을 하네
철지난 용화사 계곡 전엽체가 들어온다
엉뚱한 시니어 고사리만 찾고 있구나

얼레지 향기 없고 꽃객은 흔적 없는데
꽃객들이 다녀간 길흔적만 선명하다.
어즈버 통영의 봄날은 이렇게 끝나누나
 

얼레지



잔뜩 흐린 통영의 용화사 계곡
방콕이 많은 봄날 늦게서야 힘들게 오른다.
휴일인데도 인적이 끊긴 얼레지 밭에 길만 선명하다.
 
흰얼레지 찾아와서 전엽체 먼저 찾는다.
얼레지는 작년에 봤으니 하는 안일한 마음
방콕에 익숙하니 밖이 오히려 낮선 봄날이다.
 
보는 봄꽃 하나하나 눈을 맞추니
속도는 늦고 힘이 더든다.
오르다 그냥 내려왔다.
 
(2026-03-22) 


통영 용화사

 

통영볼레나무

 

현호색

 

꿩의바람꽃

 
 

흰털괭이눈, 현호색

 

전엽체

 

큰괭이밥, 현호색

 

꿩의바람꽃

 

현호색, 큰괭이밥

 

변산바람꽃

 

변산바람꽃 씨방

 

중의무릇

 

큰괭이밥

 

변산바람꽃

 

통영시내

 

큰괭이밥 새순

 

얼레지

 

남산제비꽃

 

흰털괭이눈

 

노루귀

 

중의무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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