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려수도 출발점
2026 첫 섬투어
걷기 좋은 산책길

통영살이의 목적 중 제일 큰 것은 한려수도의 아름다움이다.
통영에서 출발하는 배편을 이용한 한려수도 관광이 통영살이인 것이다.
그러나 제주에서 처럼 야생화의 집념이 섬투어를 지체시켰다.
통영살이 2년차가 되어서야 섬투어 가동이 시작되었다.
그 첫번째가 거제의 지심도이다.
지심도는 한려수도의 출발점이라는 상징적 이미지를 가졌다.
하늘에서 내려보는 모양이 마음 심(心)자를 닮아 지심도(只心島)란다.
안내방송을 들으며 지심도로 20분 정도 물살을 헤쳤다.
조그만 지심도에 도착했는데, 걷고 보니 꽤 큰 섬이다.
고목이 된 동백나무들이 즐비한 숲속에
걷기 좋은 산책길이 이어졌고
아내와 함께 걷는 섬투어에 새들도 반겨주는 소리가 들린다.
(202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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