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책 출판] 야생화 일기 - 꽃잎에 아로새긴 삶과 세상 이야기

 

큰 경험이다.

옥동자를 생산하듯

미용사가 더벅머리를 손질하듯

 

윤문, 편집, 디자인 등 북치고 장구치고

수없이 오고간 카톡의 수정 과정

10년의 세월과 3개월의 압축 시간이 무지개를 그린다.

(2021-01-14) 

 

 

 

책을 쓰는 마음 / 보다 재미있게

 

 

차례 / 무지개로 컨셉을 찾았다.

 

 

꽃과 주제의 연결 / 만만치 않지만 흥미를 살렸다.

 

 

좌측은 사진 우측은 내용 / 짧고 명쾌하게

 

우연과 필연 / 제주살이 중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