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살이/제주야생화

[제주야생화 12-2] 세복수초 - 폭설 후에 예쁜 얼굴을 보여준다.

풀잎피리 2020. 2. 19.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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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몰라칠 때는 얼굴초자 들지 못하더니

이틀 후 기온이 회복되고 맑은 날씨에

세복수초가 예쁜 꽃잎을 보여주었다.


복과 장수를 준다는 복수초(福壽草)

어름을 뚫고 피어난다하여 어름새꽃이라고도 부른다.

복수초보다 잎이 가늘게 갈라져서 세복수초이다. 

(20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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