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돈천을 거슬러 올라오면
좌측으로 영천, 우측으로 효돈천이 이어진다.
그 사이에 영천악이 있다.
제주에서도 미세먼지가 있던 날
전망대에서 한라산도 보이지 않았다.
높지 않아 가뿐히 올랐다.
올라가는 길
수정목을 발견한 것이 큰 수확이다.
호자나무, 백량금이 지천이었다.
(2019-03-04)
영천악 안내
영천악 입구
하늘타리 열매
광대나물
장승이 웃는 길
매화
큰개불알풀, 별꽃
대나무 숲길
풀이 난 길
걷기 좋은 길
백량금
수정목
호자나무
자금우
백량금
백량금, 호자나무 군락
올라가는 길
전망대 풍경
제주에도 날아온 미세먼지 때문에
한라산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팔손이나무가 있는 산책길
쉼터의 명심보감
영천악 안내도
하산길
실고사리
참식나무 겨울눈
아왜나무 새순
생달나무 겨울눈
하산길
줄사철나무
하산길
평지길
한라산은 미세먼지 속이다.
팔손이나무
영천악(영천오름) 안내
오름관리단체 안내
영천악 또다른 입구
영천악 전경
영천악 입구표시
주차한 입구를 가면서 본 영천악
5.16 도로 옆길을 걸었다.
신호등 전원박스에 부착된 성산일출봉 사진
주차된 입구가 보인다.
상효교 위로 가지를 내민 구실잣밤나무
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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