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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 끝의 포근한 날
살짝이 함박눈이 내렸다.
관악산을 오르는 사람들
모두들 감탄한다.
설악 못지 않단다.
그래 맞아! 멋진 설경이야~
정부과천청사역- 관악산 - 사당역
6시간의 눈길 산행
마음도, 몸도....신났다.
그 사랑을 생각하면서...
(2018-01-13)
아침의 함박눈
정부과천청사역
노박덩굴
댕댕이덩굴
강아지풀
회양목
청미래덩굴
개솔새
두꺼비 닮았다.
간식
더워서 자크를 풀어 헤치고
강아지풀
영하 5도
맑은대쑥
진달래
이고들빼기
두꺼비바위
철쭉
연주암
KBS송신소
억새
케이블카
점심
이제부터 아이젠을 신었다.
아이젠을 신으니 가쁜하다.
관악능선이 보인다.
관악능선의 상고대
연주암
기린초
회나무
연주대와 케이블카능선
연주암
기상대와 불꽃바위
관악산 표지석
무궁화
입술 소나무
개나리 열매
상고대
솔봉
팥배나무
솔봉 상고대
한반도바위와 관악문
대나물
마당바위
하마바위
까마귀떼
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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