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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지아 부채갯메꽃
코타키나발루 해변을 수놓고 있다.
우리 해변의 갯메꽃보다
색이 더 진하고 잎도 다르다.
반가운 야생화 부채갯메꽃
바다를 향한 그리움처럼
덩굴을 바다로 뻗치고 있다.
가야섬으로 떠나기 전
숙소 곁의 부채갯메꽃에 환호했다.
(2017-05-25)
코타키나발루 여행 3일차 오전의 자유시간
보르네오 섬 북쭉 해변의 숙소
부채갯메꽃에 취하고, 해변의 휴식이 최고였다.
(2017-05-27)
우리나라 갯메꽃 학명 Calystegia soldanella (L.) Roem. & Schult
열대지방 부채갯메꽃 학명 Ipomoea pescaprae S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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