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고대하던 광각렌즈
시험샷할 기회가 좀처럼 오지 않더니
진안의 운장산 능선에 핀
개쑥부쟁이가 기회를 주었다.
멋진 포즈로 웃어주는 여보랗빛 꽃
초가을의 시원함을 멀리멀리 전해준다.'
설레임과 흥분! 그래 이 맛이야~
(2013-09-15 진안 운장산)
728x90
'♪ 산, 여행, 야생화 >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쓴풀 - 개쓴풀 찍고 얼굴 개판 되었네 (0) | 2013.10.09 |
---|---|
물매화 - 빨간 립스틱 그 여인 (0) | 2013.09.27 |
까마귀베개 - 즐거운 상상의 나래 (0) | 2013.09.19 |
(흰)뻐국나리 - 자연산 꼴뚜기를 산행길에서 보다. (0) | 2013.09.13 |
(흰)금강초롱 - 청사초롱 불밝혀라~ (0) | 2013.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