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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서 6월로 건너뛴 계절
떠나고 보니 지리산
초하의 뭉게구름이 기대를 키운다.
나도제비난의 설레임
간절한 햇빛의 비침
큰앵초의 요염한 모습
6월은 이렇게
해방의 자유와 기대의 뭉쿨함을 선사했다.
[금강애기나리]
[삿갓나물]
[큰앵초]
|
[나도제비난]
(사진 : 2010-06-06 지리산 노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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